(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FUN 전시관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 본점을 찾은 아이들이 트릭아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3.9 yang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