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뉴바<미국 캘리포니아>=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이뉴바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재연 행사에서 낸시 호이트 다이뉴바시 역사보존위원장이 떨리는 목소리로 영어판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2014.3.3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