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김완선 나이, 잊은 화보 속 옷 비치는 망사…매끈 각선미 과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김완선 나이’.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김구라·박명수보다는 한 살 많다.

김완선은 다음달 새 앨범 출시를 앞두고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속 옷이 다 비치는 망사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5세인 김완선은 현장에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뽐냈다.

김완선은 “아무래도 자신은 모태솔로형 체질인 것 같다”며 “연애에 별로 관심이 없는 탓인지 ‘심장이 떨릴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설렘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완선 나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완선 나이, 거꾸로 먹나봐”, “김완선 나이, 박명수보다 누나? 믿기 힘들다”, “김완선 나이, 군살 없는 몸매 비결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 중앙일보 구독신청] [☞ 중앙일보 기사 구매]

[ⓒ 중앙일보 & Jcube Interactive In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