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방송 중 모든 여성 출연자에게 말을 걸어 빌런 의혹까지 샀던 영식이 마지막 날 밤이 되어서야 옥순과 처음으로 마주 앉아 진솔한 속마음을 나눴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마지막날 처음 대화를 하는 영식과 옥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는 솔로' 29기 영식과 옥순이 촬영 종료를 앞두고 벤치에 앉아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이어가게 됐다. 영식은 여러 출연자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을 언급하며 옥순과 대화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옥순은 영식이 남몰래 공용 거실을 청소하고 분리수거를 도맡아 했던 성실함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영식은 분리수거를 하다 옷을 버려 자주 갈아입어야 했던 억울한 사연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
방송 중 모든 여성 출연자에게 말을 걸어 빌런 의혹까지 샀던 영식이 마지막 날 밤이 되어서야 옥순과 처음으로 마주 앉아 진솔한 속마음을 나눴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마지막날 처음 대화를 하는 영식과 옥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는 솔로' 29기 영식과 옥순이 촬영 종료를 앞두고 벤치에 앉아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이어가게 됐다. 영식은 여러 출연자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을 언급하며 옥순과 대화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옥순은 영식이 남몰래 공용 거실을 청소하고 분리수거를 도맡아 했던 성실함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영식은 분리수거를 하다 옷을 버려 자주 갈아입어야 했던 억울한 사연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 도중 영식은 옥순에게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이른바 MZ세대 방식의 사진 촬영을 제안하며 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친밀함을 과시했다. 1997년생인 영식은 1989년생인 옥순에게 스스로를 MZ세대라고 칭하며 농담을 던졌고 옥순의 사진을 찍어준 뒤 비율이 독보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순은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 했던 영식의 진심을 알게 돼 기쁘다며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
앞서 영식은 옥순을 제외한 모든 여성에게 대화를 시도하다 영숙으로부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빌런이냐"는 돌직구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미방분 영상을 통해 영식의 숨은 노력과 진심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반전을 선사했다. '라방'에서 29기 옥순은 해당 기수 출연자인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된 후 현재까지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영식의 퇴사설이 제기되어 눈길을 끌었다. 같은 회사 재직자라고 주장하는 한 작성자는 영식이 팀장에게 사직 의사를 밝히고 인사를 나눈 뒤 회사를 떠났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한 영식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영숙은 영상 통화 마무리 인사를 통해 부족한 점이 있음에도 따뜻한 선플로 응원해준 시청자들과 29기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