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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27kg 감량했는데…"두쫀쿠 중독됐다. 또 살찔 듯"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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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27kg 감량했는데…"두쫀쿠 중독됐다. 또 살찔 듯"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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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풍자가 '두쫀쿠' 중독에 걸렸음을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는 '왜 이게 유행이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최근 유행하는 음식인 불닭미역탕면을 먹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풍자는 "요즘 다이어트하고 나서 양이 줄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매운 걸 못 먹겠다. 짠 걸 먹기도 힘들다"고 밝혔다.

불닭미역탕면뿐만 아니라 최근 대유행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퓨전 버전인 두바이 쫀득 딸기 찹쌀떡을 준비한 풍자는 "두바이 뇌절까지 왔다. 먹고 싶지 않았는데 최소주문금액을 맞춰야 되는데 어떡하냐"며 해명 아닌 해명을 건넸다.



두바이 쫀득 딸기 찹쌀떡을 맛본 풍자는 "제가 두쫀쿠를 먹어 봤지 않냐. 사실 저는 '뭘 이걸 9천 뭔, 만 원 주고 사 먹냐. 너무 비싸' 생각했고, '유행이니까 하나쯤이야' 생각하고 먹었다"며 대란인 '두쫀쿠'에 대한 속마음을 꺼내들었다.

풍자는 "저 그날 이후로 중독에 걸렸다. 요즘 하루에 두 개씩 먹어서 살찔 것 같다"며 "그래서 조심하고 있긴 한데, 이 알 수 없는 중독성이 있다. 사람이 그냥 안 먹어 봐야 된다"고 '두쫀쿠' 중독이 된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풍자는 최근 한혜진의 유튜브에 출연해 총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 삭센다 등 다이어트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유튜브 '풍자테레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