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전소미, 일본 택시서 신발 신고 다리 '번쩍'…"어글리 코리안" 시끌

머니투데이 마아라기자
원문보기

전소미, 일본 택시서 신발 신고 다리 '번쩍'…"어글리 코리안" 시끌

서울맑음 / -3.9 °
가수 전소미가 공중도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공중도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일본 여행 중 택시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공중도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27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e random day"(아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일본 택시 안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식당, 서점, 소품샵 등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중 택시 내부에서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문제가 된 사진 속 전소미는 택시 뒷좌석에 앉아 양쪽 다리를 천장을 향해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이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로 앞 좌석 머리 받침대 가까이에 발을 들어 보여 공중도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힙한 거냐" "어글리 코리안" "택시 기사가 뭐라고 생각했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콘셉트 사진일 뿐" "앞좌석에 신발 올린 게 아니라 손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다" "오히려 진짜였으면 택시 기사한테 저지당해서 사진 못 찍었을 것" 등 전소미를 옹호하는 반응도 많았다.

2001년생 전소미는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카오틱 앤 컨퓨즈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클로저'로 활동했다.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전소미는 지난해 12월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 주연 캐스팅과 크랭크인을 알렸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