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거목이자 관악의 역사와 함께해온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구청사 1층 ‘관악청’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故) 이해찬 전 총리는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17대까지 관악구에서만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20년간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
관악구는 고인의 ‘정치적 고향’으로서 그 헌신에 보답하고, 빈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이번 분향소를 설치했다. (사진=관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