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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민관사절단 미국 파견…스페이스X 직접 간다

연합뉴스 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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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민관사절단 미국 파견…스페이스X 직접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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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우주기업 참여, NASA·블루오리진·JPL 현장 방문
우주항공청[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기업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경원 우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관사절단에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478340]지, 대한항공[003490], 디엔솔루션즈, 스페이스랩, 에프알디, 엔디티엔지니어링, 이노스페이스[462350], 케이마쉬, 코스모비,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양이엔지[045100], 한컴인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현대로템[064350]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사절단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 제트추진연구소(JPL) 등을 방문한다.

첫 일정으로는 26일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미국 우주발사체 운영 시스템과 민간 개방 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사절단은 인근 산업단지에 위치한 블루 오리진 대규모 로켓 조립 공장을 방문해 블루 오리진의 재사용 로켓 '뉴 글렌'의 대형 기체 조립 공정을 살피며 민간 주도 효율적 발사체 제조 체계를 확인했다고 우주청은 밝혔다.

사절단은 스페이스X 생산·조립 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술협력 채널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고,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는 현지 한인 과학자들과 면담을 갖는다.


노 차장은 "이번 민관사절단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현장에서 실전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민간 기업들이 글로벌 우주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청의 국제협력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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