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고은 인스타그램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7공주 출신 권고은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권고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고은'에 '내 원픽 웨딩베뉴에서 7공주 유퀴즈 촬영지에서, 내 결혼식장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권고은은 카페 일에 열중하던 도중 "결혼식장 상담을 받으러 갈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후 권고은은 예비신랑과 함께 결혼식장 계약을 위해 지난 2024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당시의 촬영지였던 예식장을 찾았다.
그러면서 권고은은 "다른 곳은 상담도 가지 않았다"라며 오랜 시간 꿈꿔온 결혼식장에서 결혼을 하게 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권고은은 "프러포즈 2일 후 식장 계약, 2일 후 스드메 계약하려니 늘 배가 고프다"라며 차 안에서 예비신랑과 함께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고은은 2003년 7인조 어린이 걸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로 데뷔했으며, '러브 송'(Love Song)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연극 '1950 결혼기념일'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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