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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은영 아나운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출산 "소리 한 번 안 내"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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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은영 아나운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출산 "소리 한 번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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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박은영 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박은영 아나운서가 45세의 나이에 자연분만으로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2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둘째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첫째가 역아였는데 둘째도 역아다. 다행히 어느 날 아기가 도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가 내려왔다"며 자연분만을 준비했다.

하지만 출산 당일 의료진은 "아기 눈이 엄마 배 쪽을 향하고 있다. 내려오려면 아기가 돌아야 한다"며 경과를 지켜봤다.

이후 박은영은 아이가 내려오기를 기다리다가 약 6시간이 지난 후 "머리가 산도 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느낌이 난다"며 출산을 준비했다.

45세 노산에 자연분만으로 딸을 낳은 박은영.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45세 노산에 자연분만으로 딸을 낳은 박은영.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때 의료진은 박은영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아기가 벌써 내려와 있다. 아기가 다 보인다. 힘주지 않으셔도 바로 나올 것 같다"며 바로 분만을 시도했다.


박은영의 분만하는 모습을 본 황보라는 "이마에 핏줄 보인다. 엄청나게 힘주고 있는 상태다. 어떻게 소리 한 번 안 내신다. 너무 대단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4월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해 이달 딸을 출산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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