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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장례위원장에 김민석 총리…27~31일 기관·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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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장례위원장에 김민석 총리…27~31일 기관·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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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2004년 6월 30일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2004년 6월 30일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장례위원장을 맡는다고 민주평통이 26일 밝혔다.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촉됐다.

민주평통은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각 정당 대표와 각계 사회 원로들을 모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임 집행위원장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공동 집행위원장은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윤호중 행안부 장관,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맡았다.

장례위원회 구성은 유족과 정부, 정당, 사회단체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 전 총리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27~31일 진행된다.


민주평통은 “유족의 뜻을 받들어 장례형식은 사회장으로 하고,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기관장을 결합하여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측 실무지원은 행정안전부와 민주평통사무처가 담당한다.

이 전 총리 시신은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전날 오후 숨을 거뒀다.

[이투데이/강문정 기자 (kang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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