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英 언론 보도! '무릎 핑계' 슈투트가르트 보고 있나? 韓 프리미어리거 탄생 임박…"오현규 영입 긍정적 대화"

포포투 김재연 기자
원문보기

英 언론 보도! '무릎 핑계' 슈투트가르트 보고 있나? 韓 프리미어리거 탄생 임박…"오현규 영입 긍정적 대화"

속보
코요태 신지,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5월 결혼 발표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재연]

오현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진출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은 오현규의 영입을 두고 KRC 헹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그와 헹크의 계약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다"라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2001년생 대한민국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차기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평가 받는 자원이다. 그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유스인 매탄 고등학교에서 성장했고, 2022년 38경기에 출전해 14경기 2골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결국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셀틱으로 이적했다. 당시 두 시즌 동안 47경기 12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셀틱 역시 수많은 트로피를 획득하며 오현규는 커리어에 유럽 무대에서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하지만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2024년 여름에 새로운 기회를 찾아 벨기에로 향했다. 헹크에서는 사실상 굳건한 주전 자원으로 활약했다. 현재까지 1년 반 동안 공식전 71경기 22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5년부터 꾸준히 발탁되며 14경기 6골 1도움의 준수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오현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슈튜트가르트 이적이 입박했던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오현규의 무릎 상태을 핑계 삼아 이적을 지연시켰고, 헹크가 이를 이적료 흥정을 위한 전략이라고 판단해 끝내 거래는 성사되지 못했다. 하지만 반 년 만에 풀럼이 관심을 가지면서 이번에는 PL 진출 가능성이 생겼다.

한편 풀럼은 현재 스트라이커 자원이 마땅치 않다. 주전 공격수인 라울 히메네스는 1991년생으로 관리가 필요한 나이가 됐으며, 호드리구 무니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자리를 비우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젊은 스트라이커인 오현규 영입은 풀럼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