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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노점 음식 반죽하다 침 '퉤'…충격 영상(영상)

뉴시스 윤서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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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노점 음식 반죽하다 침 '퉤'…충격 영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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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도 가지아바드의 한 음식점에서 위생 논란을 불러온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인도 가지아바드의 한 음식점에서 위생 논란을 불러온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인도 가지아바드의 한 음식점에서 위생 논란을 불러온 사건이 발생했다. 치킨 가게 직원이 음식을 제공하기 전 로티에 침을 뱉는 모습이 영상으로 촬영돼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밤 가지아바드 고빈드푸람 지역 카비나가르 경찰서 관할 구역에서 발생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치킨 가게 직원이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도 일부 지방의 주식인 로티에 침을 뱉은 뒤 이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현지 주민들은 해당 장면을 목격한 뒤 이를 촬영해 경찰에 신고했다.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공중 보건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경찰은 즉각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조사 결과, 문제의 직원은 파이잔으로 확인됐으며, 사건이 발생한 매장은 고빈드푸람 지역의 한 사원 인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원의 사제인 아차랴 시바칸트 판데이는 경찰에 서면 고소장을 제출하며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행위일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감정을 해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직원 파이잔과 가게 운영자 암자드를 모두 구금했다. 두 사람은 하푸르 지구 다울라나 지역 출신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매장 운영자가 해당 행위를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다.

수리야발리 마우랴 카비나가르 부경찰서장은 "감염 확산 우려, 공중 보건 위협, 사회적 갈등 조장 혐의 등을 적용해 사건을 입건했다"며 "두 피의자는 체포돼 구금 중이며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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