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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김민지 심경고백 "남은 시간 망치지마, 보살피게 해줘"

MHN스포츠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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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김민지 심경고백 "남은 시간 망치지마, 보살피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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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가 파경 후 심경과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지야, 모두가 널 보살펴 주고 싶어 해. 그러니 보살피게 해 줘"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네게 남은 시간을 망치지 마. 여기저기 다니고 좋아하는 물건도 사고, 무서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라며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글 말미에는 친구의 계정을 태그하며 "친구가 돼 줘서 고마워"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이며 주변의 응원 속에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씨는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와 김민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었으며, 지난해 5월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들은 이혼 후에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일시적인 '한집살이'와 동거 생활을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씨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대해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좋다. 남편과 아들을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되게 자유롭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반면 윤민수는 "이사하며 짐을 정리하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며 "가족이 모여 있는 게 행복이라는 걸 느꼈다"고 상반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SN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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