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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이혼설' 김지연, 이혼 경험 있냐고 묻자…"제가요?"

아주경제 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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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이혼설' 김지연, 이혼 경험 있냐고 묻자…"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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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연 SNS]

[사진=김지연 SNS]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의 아내 Mnet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이혼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입장을 밝혔다.

25일 김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이 '나무위키에 한 번 이혼한 적이 있다고 나오는데 사실이냐'는 물음에 "네? 언제요? 제가 인스타그램을 19세때부터 했는데 결혼했던 걸 숨기는게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미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인 김지연은 2018년 Mnet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3월 정철원과 혼전 임신을 발표하고 그해 8월 아들을 출산했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김지연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 거+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까지 금목걸이도 하셨는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생아 때부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하다 자거나 PC방 가는 거 별 일 아닌데 제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했던 거 같다"며 "이외에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맞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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