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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이을 차세대 문짝남이라더니…191cm 문상민 '사극 로코'도 찰떡이네 ('은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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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이을 차세대 문짝남이라더니…191cm 문상민 '사극 로코'도 찰떡이네 ('은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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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제공=어썸이엔티

사진제공=어썸이엔티


신체 프로필 191cm 80kg이라고 알려진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문상민은 자신이 마음에 품은 여인 홍은조를 밤낮없이 쫓는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지난 17, 18일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 5, 6회에서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와 영혼이 바뀐 절체절명의 상황을 디테일한 표정과 말투 변화로 그려냈다. 이어 영혼 체인지 후 홍은조의 영혼이 깃든 혼란스러운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대비(김정난 분)의 예리한 시선에 동공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등 뒤의 진짜 이열에게 복화술로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서로의 신체요. 피차 못 본 걸로 해요"라며 새침한 표정을 짓다가도 이내 당황해 억울해하는 모습, 무당의 점괘에 놀라는 표정 등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문상민은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시청자들에게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이에 문상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사극 남주의 계보를 새로 쓰며 '확신의 로코 대군'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문상민이 출연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