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곽튜브 “♥아내한테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결혼식에 전현무는 화내기도”(아는형님)

OSEN
원문보기

곽튜브 “♥아내한테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결혼식에 전현무는 화내기도”(아는형님)

속보
캄보디아 강제 송환자 73명 중 72명 구속영장 청구…1명 반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곽튜브가 결혼식 반응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대호 전 아나운서, 곽튜브(곽준빈)가 출연했다.

곽튜브는 “20대 초반부터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았다. 그때는 속상했는데 지금은 중국어로 답한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어렸을 때 별명은 “돼지”였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중인 아내까지 있는 곽튜브는 결혼식 반응에 대해 “결혼식에서 화낸 사람이 현무 형이었다. 너무 서운해하더라. 다른 사람들은 전부 축하해 줬는데 대호가 초면에 ‘나는 축하 안 해’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나는 축하를 굳이 하진 않는다. 슬픔은 나누는 건 좋은데 좋은 일은 굳이. 축하를 안 한다는 말이 아니고 '굳이 축하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라고 표현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형' 멤버들은 김대호에게 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없다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지금의 아내와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한 번 헤어졌다가 유튜브 하고 다시 만났다. 바빠져서 소홀해져서 헤어졌다. 내가 다시 먼저 연락했다”라고 답했다. 곽튜브는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 소홀해져서 헤어진 것이긴 했다. (아내가) 너무너무 착하다”라고 말한 후 “내가 자존감이 낮다. 서장훈 정도로 부정적이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아내가 채워준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신혼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한 것에 대해 “나는 안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아내가 추억으로 찍어 놓고 업로드는 마음대로 하라더라”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