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지금 아내를 만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
곽튜브가 과거 아내에게 이별을 고한 후 다시 연락해서 만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5화에서는 김대호,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철은 최근 결혼한 곽튜브에게 "와이프는 어디서 만나셨다고 했지?"라며 아내와의 만남 스토리를 물었다.
곽튜브는 "옛날에 소개받아서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유튜브 하면서 다시 만났다. 내가 연락이 소홀해지면서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연락해서 만났다"고 전했다.
아내와 만남 스토리를 공개하는 곽튜브.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지금 아내분이 매우 착하신 분이다. 헤어지자고 한 사람인데 연락이 왔다고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며 감탄했다.
곽튜브는 "아내가 너무 착하다. 나는 자존감이 낮은데 와이프는 반대다"라며 아내를 자랑했다.
이어 "난 장훈이 정도로 모든 걸 부정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서장훈은 "미안한데 너랑 오늘 초면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튜브는 구독자 215만명의 여행 전문 유튜버로 지난해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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