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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 고백 거절한 홍종현, 김다솜의 거침없는 유혹에 흔들리는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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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 고백 거절한 홍종현, 김다솜의 거침없는 유혹에 흔들리는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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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홍종현 (사진=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홍종현 (사진=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배우 김다솜이 '남사친' 홍종현을 향한 본격적인 유혹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24일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차민욱(홍종현 분)의 철벽 방어와 황미란(김다솜 분)의 과감한 플러팅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홍종현은 태한주류 영업팀 대리이자 주인공 희원(오연서 분)의 15년 지기 친구인 차민욱 역을, 김다솜은 태한호텔 매니저이자 희원의 절친한 언니 황미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원하는 남자는 반드시 쟁취하는 성격인 미란은 다정한 민욱에게 마음을 뺏겼지만, 민욱은 그녀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도 줄곧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퇴근길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란이 확신에 찬 눈빛과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과 달리, 민욱의 표정에는 당혹감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교차하고 있어 이들 사이에 오간 대화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미란은 민욱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며 고백했지만, 민욱은 "단순한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어 한 차례 거절한 바 있다. 특히 민욱은 오랜 친구인 희원의 갑작스러운 임신 고백에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복잡미묘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란의 거침없는 직진이 민욱의 철벽을 허물 수 있을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민욱과 미란의 관계가 서서히 변주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희원을 둘러싼 오래된 우정 속에서 켜켜이 쌓인 복잡한 감정 변화를 눈여겨봐 달라"고 전했다.

남사친과 여사친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아기가 생겼어요' 3회는 2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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