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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장인어른에 말 실수했다가 진땀 "환갑 아니고 칠순"

스포츠조선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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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장인어른에 말 실수했다가 진땀 "환갑 아니고 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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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장인어른과의 대화 중 유쾌한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정영림 심현섭'에는 '장인어른 유머 한수 배우겠습니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심현섭은 처가댁을 찾아 장인어른과 담소를 나눴다.

심현섭은 장인어른을 보며 "얼굴 더 좋아지셨다"며 "장인어른의 환갑 잔치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인어른은 "환갑 잔치는 장모님이고, 나는 72살이다. 환갑이 아니고 칠순이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정영림은 "나이를 거꾸로 드시냐"라며 어이없어 했고, 장인어른 역시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고 받아쳤다.

이에 심현섭은 "너무 젊어 보이셔서 그렇게 말해본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