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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홀대하더니…'막말 논란' 1달 만에 "사모님 앉으세요"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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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홀대하더니…'막말 논란' 1달 만에 "사모님 앉으세요"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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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양준혁./사진=텐아시아 DB

양준혁./사진=텐아시아 DB



양준혁이 아내 홀대 논란이 불거진 지 1달 만에 사모님 대접을 하며 태도를 바꾼 모습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등 가수’ 손태진이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위해 준비한 로맨틱한 이벤트, 장민호와 김양, 김용필의 포항 미식 여행 2번째 편이 공개됐다.

장민호는 김양, 김용필과 함께 포항 구룡포 대게 거리를 찾았다. 세 사람은 제철을 맞아 더욱 맛 좋은 대게를 1인 1게 플렉스로 즐겼다. 특히 장민호는 ‘맛.잘.알’답게 대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즉석에서 김양, 김용필을 위해 홍게 라면을 끓여 ‘역시 호마카세’라는 감탄을 유발했다.


이어 트로트 3인방이 도착한 곳은 대한민국 야구 전설 양준혁이 운영 중인 초대형 방어 양식장이었다. 야구 전설에서 방어 전설로 거듭나고 있는 양준혁은 마치 야구 방망이를 스윙하듯 삽을 스윙해 방어들에게 먹이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혁은 반가운 손님들을 위해 직접 방어 해체쇼에 도전, 제철 맞은 방어회의 극강의 맛을 선사했다.

트로트 3인방은 양준혁이 직접 뜬 제철 방어회 맛에 탄성을 쏟아냈다. 특히 장민호는 방어회에 곁들인 양준혁의 유자백김치에 “신의 한 수”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여기에 장민호가 포항의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와 방어회를 함께 이용한 ‘방과후물회’를 만들어 미식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때 양준혁의 19세 연하 아내와 11개월 딸도 등장했다. 이에 양준혁은 벌떡 일어나 "사모님 앉으세요"라며 의자를 대령했다. 그는 장민호가 "왜 작아지신 것 같지"라고 농담했고, 양준혁은 "자연스럽게 작아지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후 양준혁과 19세 연하 아내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달 '사당귀' 방송에 출연해 아내를 향한 홀대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주먹밥과 콩나물국을 해온 아내에게 "김치는 없냐", "싱겁다"며 투정 부렸다. 최근 2억2000만원이 넘는 지출을 아내 몰래 했음에도 아내에게 "너는 카페에서 벌어서 쓰라"고 말했다. 아내가 "일은 남편이 벌이고 수습은 내가 한다"고 말하자 양준혁은 "뭐 했는데?"라며 정색했다. 그는 4년 전 한 예능에서도 아내가 명품 가방을 자랑하자 "네 몸값보다 더 비싼 거다"라고 독설을 내뱉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