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일대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며 가족 소유 빌딩도 공개했다. 2026.1.23 유튜브 화면 |
배우 고소영이 300억원대 한남동 빌딩을 직접 자랑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일대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며 가족 소유 부동산도 공개했다.
그는 해당 건물을 “효자”라고 칭하며 “정말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으냐.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라고 만족해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대출 약 40억원을 이용해 126억원에 매입했다.
현재 가치는 300억원으로 추정된다.
매입 14년 만에 약 174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이며 6호선 한강진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역세권 입지에 있다. 뒤편으로는 한남동 카페거리와 고급 주거단지인 ‘나인원 한남’이 자리해 있다.
대지면적은 약 330.6㎡(약 100평)다. 현재 건물에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인 포르셰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일대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며 가족 소유 빌딩도 공개했다. 2026.1.23 유튜브 화면 |
고소영 역시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에 건물을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앞서 22일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정동 건물 외관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 명의로 2022년 송정동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을 3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 빌딩으로 성동세무서 인근에 있다.
매입 당시 건물에는 채권최고액 24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었는데, 고소영 측이 현금 약 20억원에 20억원의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2010년 결혼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에 거주하고 있다.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 164억원인 이곳은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혔다.
4년 연속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오른 청담동 PH129와 장동건 고소영 부부. 사진 연합뉴스·고소영 인스타그램 |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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