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사진 | MBC |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아온 박소영 아나운서와 설레는 첫 저녁 식사를 갖는다.
오늘(24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 사이의 묘한 핑크빛 기류가 공개된다.
MBC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날 자리에서 양세형은 박소영을 향한 ‘무한 관심’을 드러내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그는 아나운서국 유튜브 콘텐츠인 ‘뉴스 안하니’는 물론, 박소영의 개인 채널 내용과 과거 경마장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에피소드까지 줄줄 꿰는 ‘찐팬’ 면모를 보여주며 박소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평소와 달리 향수까지 뿌리고 등장한 양세형의 모습에 절친 유병재는 “처음 맡아보는 향”이라며 놀리기 바빴고, 박소영 앞에서 유독 수줍어하는 양세형의 낯선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숨겨진 과거 인연도 밝혀진다. 사실 두 사람은 4년 전 한 회식 자리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던 것. 박소영은 당시 양세형이 무심코 던진 말을 자신의 다이어리에 기록까지 해뒀다고 고백해 양세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양세형 본인도 잊고 있었던 ‘명언’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두 사람은 테니스와 러닝이라는 공통된 취미를 확인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여기에 박소영이 양세형의 꾸준한 요리 봉사 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동참 의사를 밝혀, 유병재와 전종환 부장조차 “천생연분”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설렘 가득한 만남은 오늘(24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