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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두 딸 동시에 39도 고열→병원行.."죽을때 돼야 편해져"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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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두 딸 동시에 39도 고열→병원行.."죽을때 돼야 편해져"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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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이 동시에 독감에 걸려 고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몇살 돼야 편해지냐고 물었던 우리 아기엄마들.. 우리 눈 감을때래요. 참고하시라고ㅋㅋㅋㅋ 후..."라며 죽을때까지 편할 수 없는 육아 숙명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겔을 맞고 있는 큰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 옆에서 나란히 링겔을 맞고 있는 엘리의 모습과 함께 "쌍링겔.."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게시글을 올리고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하하 요즘엔 주말 시작전에 바짝 긴장이 되곤하더라구요. 첫째는 초딩이고 둘째는 6세 되는 나이라 좀 수월해졌나 싶은데도 끝나지 않는 수발ㅋㅋㅋㅋㅋㅋㅋㅋ 독감이 또 유행입니다. 안걸리면 좋은데 다 걸려야 끝나는 전염병들"이라고 상황 설명에 나섰다.

그는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았던 사진을 올리며 "그때는 몰랐다.. 애들 둘 데리고 혼자 키카(키즈카페) 가면서 아빠에게 낮잠 잘 기회를 주던 대인배 아내. 저녁까지 먹이고 들어가주는 쎈쓰.. 근데 왜 열이 슬슬 날까.. 주말에 키카였을까.. 남편에게 혹시.."라고 외출 후 돌연 아이들에게 열이 나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이어 "열이 39.4까지 올라가고 너무 힘들어해서 무슨 일이 생길까 나도 무서웠다. 결국 24시간 병원 요청을 하게 되고.. 눈뜨자마자 병원행. 해열제 기타등등 수액. 심지어 둘다 증상 같음. 들어는 봤나 쌍링겔.. 결국 숙주는 와니였다. B형 독감 걸려서 푹쉬게 해줬더니(격리) 결국엔 가족들에게 다 전파하고 본인은 멀쩡해졌다는"이라며 격리조치에도 남편 문재완에게서 독감이 옮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왜 그렇게 엄마라는 단어가 뭉클하고 울컥한지 아이들 키우면서 더 실감하게 됩니다. 체력이 점점 딸리는 나이가 되어가니 더 그런것 같고.. 운동부족인가 싶다가도 틈만나면 자고싶곸ㅋㅋㅋㅋㅋㅋ 몰라요 그냥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즐주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시험관을 통해 딸 태리와 엘리를 품에 안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