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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카페서 금붕어 도둑맞았다…"어떻게 쫓지" 불청객 정체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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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카페서 금붕어 도둑맞았다…"어떻게 쫓지" 불청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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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제주도 카페 연못에서 왜가리가 금붕어를 잡아먹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박한별 제주도 카페 연못에서 왜가리가 금붕어를 잡아먹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박한별(41)이 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페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박한별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자기가 운영하는 제주 카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엔 카페 마당으로 날아든 왜가리가 연못 안 금붕어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페 직원은 "제일 큰 금붕어 먹힘. 어떻게 쫓아내야 하나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개인 계정에 공유한 박한별은 "얘 쫓아내도 자꾸 다시 온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쫓아내야 하나. 오늘 밤 금붕어들 다 잡아먹히겠네"라며 난감해했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4월과 2022년 8월 각각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한별은 결혼 2년 만인 2019년 남편 유 전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제주도에 카페를 연 박한별은 지난해 3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약 6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현재 드라마박스와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 출연 중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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