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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환 딸 “전쟁나면, 父 참전해?” 걱정..오은영 “불안에 꼬리 물어” (‘금쪽같은’)[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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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환 딸 “전쟁나면, 父 참전해?” 걱정..오은영 “불안에 꼬리 물어” (‘금쪽같은’)[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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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조지환 부부의 딸이 과도한 불안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가 걱정된 엄마는 돌봄센터까지 가까운 거리에도 불구하고 데려다줬다. 이때 금쪽이는 엘리베이터를 지나고 계단으로 가는데. 그는 “이거 낡아서 안 타. 떨어질 것 같다”라고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조지환은 “최근 들어서 국제 정세까지 걱정하더라. 남북전쟁 어떻게 되냐, 전쟁이 나면 아빠는 어떻게되냐. 참전하는 거냐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심지어 금쪽이는 학교가 무너지고 전쟁이 날까 두렵다며 걱정하기도 했다. 금쪽이는 아빠에게 “우리도 그럴 수 있어?”, “이 아파트는 안전한가? 아파트 무너지냐”라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어떤 소식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면 자연스러운 반응이 일어나는데 금쪽이는 입력된 정보로부터 불안이 발생한다. 꼬리를 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거기에 나온 설명이 계속 또 불안을 유발한다. 얘는 불안이 불안을 부르는 거다. 아직 불안을 스스로 진정시키는 법이 약하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