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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가족 공개에 떨리는 마음 "오랜 고민 끝에 용기 내…너그럽게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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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가족 공개에 떨리는 마음 "오랜 고민 끝에 용기 내…너그럽게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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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KCM SNS

사진=DB, KCM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KCM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앞두고 속마음을 꺼냈다.

23일 KCM은 자신의 SNS에 "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다"며 "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다"고 적었다.

그는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 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처음 꺼내는 이야기, KCM의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KCM의 합류를 공식화했다.

KCM은 지난 2022년 9살 연하 아내와 결혼 소식을 알린 후, 지난해 3월 13년간 숨겨왔던 두 딸의 존재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2년생 첫째 딸, 2022년생 둘째 딸에 이어 셋째 아들까지 다둥이 아빠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