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109억 건물주' 개그맨 양세형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고백했던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와 설레는 첫 만남을 갖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2회에서는 양세형이 복권 방송의 ‘황금 손’으로 출격, MC 박소영 아나운서 앞에서 생방송에 임하는 바람에 한껏 긴장했던 현장의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인연은 지난해 12월 MBC 아나운서국 부장 전종환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전종환 부장은 “진행을 맡고 있는 복권 방송에 ‘황금 손’으로 출연하고 싶다”는 후배 박소영 아나운서의 엉뚱하고도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직접 섭외에 발 벗고 나섰다. 이 과정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봤던 양세형은 “되게 재미있으신 분 아니냐”며 그녀를 단번에 알아봤고, “제가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상형”이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전종환 부장도 적극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추진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텐아시아DB, 박소영 SNS |
'109억 건물주' 개그맨 양세형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고백했던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와 설레는 첫 만남을 갖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2회에서는 양세형이 복권 방송의 ‘황금 손’으로 출격, MC 박소영 아나운서 앞에서 생방송에 임하는 바람에 한껏 긴장했던 현장의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인연은 지난해 12월 MBC 아나운서국 부장 전종환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전종환 부장은 “진행을 맡고 있는 복권 방송에 ‘황금 손’으로 출연하고 싶다”는 후배 박소영 아나운서의 엉뚱하고도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직접 섭외에 발 벗고 나섰다. 이 과정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봤던 양세형은 “되게 재미있으신 분 아니냐”며 그녀를 단번에 알아봤고, “제가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상형”이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전종환 부장도 적극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추진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종환 부장이 쏘아 올린 공으로 드디어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양세형은 대기실을 찾아온 박소영 아나운서의 실물을 영접하고 수줍은 ‘성덕’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박소영 아나운서가 “로또 방송은 공정하고 투명한 게 중요하다”며 신신당부를 건네는 와중에도, “우리 엄마도 오늘 로또 사셨는데 좀 잘 부탁드린다”는 귀여운 부탁을 덧붙이자 ‘찐’ 웃음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으로 생방송이 시작되자, 양세형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어느 때보다 긴장한 기색을 내비친다. 직전까지 대본을 연습하며 의지를 불태웠지만, 정작 준비해온 멘트를 말하던 중 발음이 꼬이는 ‘웃픈’ 사태를 맞는다. 마침 미팅 때문에 MBC에 왔다가 양세형의 생방송을 본 ‘찐친’ 유병재가 폭소 만발 관전평까지 쏟아낸다. 양세형의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웃게 만든 관전평이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 앞에서 ‘황금 손’이 된 양세형의 가슴 떨리는 핑크빛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