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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출산 1년 만에 만든 '11자 복근'…운동법 대공개 [셀럽웰빙]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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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출산 1년 만에 만든 '11자 복근'…운동법 대공개 [셀럽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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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손담비가 제왕절개 출산 후 1년 만에 복근을 만든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손담비가 제왕절개 출산 후 1년 만에 복근을 만든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겸 배우 손담비(42)가 제왕절개 출산 후 1년 만에 복근을 만든 비법을 공개했다.

23일 손담비 유튜브 채널엔 '美친 건강 관리 꿀팁ㅣ신년 건강 기강잡기ㅣ복근관리ㅣ스쿼시ㅣ홈트ㅣ몸매관리ㅣ다이어트'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출산 후 관리법을 묻는 댓글이 많다"면서 "제왕절개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복근 만들기 진짜 어렵다. 복직근이 다시 생성되기까지 시간이 되게 오래 걸린다. 그래서 그만큼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완벽한 복근은 아니다. 라인 같은 게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정도"라며 쑥스러워했다. 손담비는 "유지어터(유지+다이어터)로서 많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복근 만드는 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남편 이규혁과 함께 체육관을 찾은 손담비는 "스쿼시하러 왔다. 스쿼시로 땀을 빼고 복근 운동을 하면 복근이 더 잘 생긴다"며 "요즘 날씨가 추워서 스쿼시를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담비가 제왕절개 출산 후 1년 만에 복근을 만든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손담비가 제왕절개 출산 후 1년 만에 복근을 만든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45분간 쉬지 않고 스쿼시를 소화한 손담비는 바닥에 주저앉으며 "유산소는 스쿼시가 최고다. 런지 자세를 많이 해서 엉덩이가 아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복근을 유지하기 위해선 유산소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들은 배에 지방이 많아 출산 후 배가 쪼그라들면서 탄력을 잃고 처지기 쉬운데 그러면 복구가 더 힘들어진다"면서 "이를 방지하려면 유산소와 복근 운동을 병행해야 라인이 많이 잡힌다"고 부연했다.

손담비는 평소 복근 운동 루틴도 직접 선보였다. 윗몸 일으키기, 크런치, 플랭크를 차례로 진행한 손담비는 "3세트 하고 나면 배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자기도 모르게 복근 라인이 잡혀갈 것"이라며 자신 있게 추천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두 차례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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