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한가인이 목포를 찾은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미모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4시간 달려간 목포 현지인 찐맛집 TOP3 (꼭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전라도 음식 탐방에 나선 이유를 직접 밝혔다.
그는 “예전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정읍에서 촬영했는데, 그때가 70~80년대 분위기였다”며 “개인적으로 목포는 이번이 처음이다. 맛의 도시라고 들었고, 고향이 전라도인 친구들도 많다. 전라도 밥성은 이미 인증된 거라 직접 검증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식당에 도착한 한가인은 식사 도중 가족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첫째가 저를 보더니 ‘엄마 AI 같아. 너무 예쁜데 어떻게 한 거야?’라고 하더라”며 메이크업한 날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자 아이라 화장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화장 지우고 회식하러 갔다”며 솔직한 일상을 덧붙였다.
또 최근 아이들과 함께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던 중 있었던 일도 공개했다. 한가인은 “아이들이 갑자기 여자 주인공이 엄마 닮았다고 하더라”며 “제가 데뷔했을 때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말해서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아이들 진짜 정확하다. 올리비아 핫세를 어떻게 아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한가인이 방문한 식당에서는 예상치 못한 ‘현장 팬미팅’도 펼쳐졌다. 식당에 있던 손님들은 “한가인 진짜 맞냐”, “너무 예쁘다”, “얼굴이 진짜 작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실물을 본 손님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제작진 역시 “실물이 얼마나 예쁘면 이런 반응이 나오겠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자연스러운 일상과 꾸밈없는 미모로 사랑받고 있는 한가인은 이번 목포 방문을 통해 ‘현지인 찐맛집’은 물론,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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