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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런닝맨' PD와 3시간 통화" 루머…진실 드러났다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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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런닝맨' PD와 3시간 통화" 루머…진실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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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런닝맨' 메인 PD가 방송인 유재석을 폭로했다.

지난 22일 김종국의 채널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PD 집합 (Feat. 런닝맨 PD)'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종국은 '런닝맨' 메인 PD로 6년 만에 돌아온 강형선 PD를 만나 복귀 소감을 물었다. 강 PD는 "가라고 해서 왔다. ('런닝맨'이) 쉽게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서 걱정이 된 게 있었다"고 답했다.

또 그는 "내가 바뀌자마자 '뉴 런닝맨' 보여주겠다고 하는 건 (무리가 있다.) 기존 '런닝맨' 느낌에서 멤버들과 합을 맞추면서 조금씩 새로운 방향으로 가야지, 갑자기 새로운 무언갈 보여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존 방송을 많이 보고 왔다"며 "잘 스며드는 게 올해 목표"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을 담당하고 있다는 강 PD는 "너무 바쁘시지 않냐. 그런데도 다 신경을 쓰시는 부분을 리스펙 한다. 약간 건강 좀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국은 "메인 PD가 되면 재석이 형이랑 3시간씩 통화해야 된다는 얘기가 있다"며 실제로 그런지 질문을 던졌다. 강 PD는 "3시간씩 안 걸린다. 아직은 30분 언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통화 3시간 설'은 '런닝맨'을 맡았던 정철민 PD에 의해 알려졌다. 지난 2019년 '런닝맨' 9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정 PD는 유재석에 대해 "너무 고마운 분"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 PD는 "어린 연차에 메인 PD를 맡게 돼서 부족함도 많은데 유재석 형이 많이 도와주고 이끌어주셨다. 때로는 진심 어린 충고와 걱정,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형과 3시간, 5시간 통화를 하는데 방송 얘기만 한다. 제가 방송 바보라고 얘기할 정도다. 방송에 대한 혜안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사진=MHN DB, 채널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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