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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녹화 중 엑소 찬열·세훈 역대급 지각에 '분노' 폭발..."의자 빼버려"(할명수)

MHN스포츠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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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녹화 중 엑소 찬열·세훈 역대급 지각에 '분노' 폭발..."의자 빼버려"(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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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박명수가 '명수상사' 녹화 도중 지각한 MZ 사원들에게 분노 연기를 폭발시켰다.

2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현실에서 엑소(EXO)인 내가 이 세계에서는 명수상사 사원?! | 할명수 ep.272'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엑소 멤버들과 박명수가 2026년 버전 '명수상사' 콩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명수상사 사무실에 모인 엑소 멤버들과 박명수. 그런데 두 명의 자리가 비어있었다.

박명수는 비어있는 자리를 가리키며 "그만 두려나 보다? 회사 안 다닐 생각 있으면 늦게 와도 돼. 이 불경기에 말이야"라고 맹비난했다.

지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찬열이었다. 찬열이 뒤늦게 도착해 인사하자 박명수는 "저 앞에서 가만히 있다가 여기 앞에서 뛴 거지? 땀이 안 나네"라고 일갈했다.



이어 "나머지 한 명은 누군지 모르겠는데 의자 빼버려"라고 말하며 분노한 명연기를 펼쳤다.

이후 MZ 신입사원으로 분한 세훈이 휴대폰을 하면서 등장하자 일동 당황했다. 세훈은 "화장실을 다녀왔다"며 의자 위에 둔 가방을 가리켜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박명수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엑소 사원들에게 영어 이름을 지어주겠다며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수호에게는 '타이거', 찬열에게는 '스팀', 세훈에게는 '무한도전'에서 지어줬던 '윌리스'를 다시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오에게는 '디파짓'(보증금)이란 이름을 지어줬고, 카이에겐 '칸타빌레'란 이름을 하사했다.

엑소 사원들은 명수상사의 실세인 박명수 부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엉망진창인 영어 이름에도 만족하며 재롱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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