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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2.9%'까지 상승…리모컨 못 돌린다는 로맨스 예능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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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2.9%'까지 상승…리모컨 못 돌린다는 로맨스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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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나솔사계'의 반전 로맨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달콤살벌한 데이트로 얽히고설킨 '골싱 민박'의 반전 로맨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이날 '최고의 1분'은 28기 영수가 용담과 1:1 대화를 나누고 미스터 킴이 국화에게 "다 맞춰주겠다"며 어필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국화는 앞서 데이트 선택 때 0표를 받은 미스터 킴을 위해 따로 사온 커피를 전달했고 이에 미스터 킴은 고마워하면서 국화의 이상형을 물었다. 국화가 "표현을 잘 해주고 유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라고 답하자 미스터 킴은 환한 웃음으로 근자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육각형을 그려보면 총 스코어는 다른 형들이 얼마라도 높겠지만 국화 님이 신경 쓰는 그 각의 점수는 제가 높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종 선택을) 안 하면 안 했지, 만약 한다면 절 선택해 주실 것이라는 소망 겸 예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화는 제작진에게 "(미스터 킴의 직진 행보가) 살짝 부담됐다"고 밝혔다.

22기 영수는 백합-용담-국화-장미를 차례로 불러 대화에 나섰다. 장미는 22기 영수와의 대화 후 "저한테 호감이 없는 것 같다. 확신보다는 미안해하는 느낌이 든다"고 예상했다. 28기 영수는 용담을 불러 "전 직업 크게 안 보고 사람만 본다"고 어필했고 용담은 "솔직히 제가 부모님의 등골 브레이커였다. 영수 님이 원하는 사람은 아닐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28기 영수는 "제가 열심히 벌면 된다"라며 천사급 대답을 내놨다. 용담은 모든 걸 수용해주는 듯한 28기 영수의 답변에 감격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내가 다 맞춰드리겠다"고 어필하는가 하면 22기 영수는 "(저의 호감녀) 두 명 중에는 국화 님이 안 계시다"고 반전 발언을 해 국화를 놀라게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26기 경수는 국화의 정수리를 다정하게 불어주는 스킨십 장면이 전해져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골싱 민박' 속 로맨스의 기대를 높였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골싱 민박'의 로맨스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ENA,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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