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 기자]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 가흥1동(동장 안순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배냇저고리는 지난 22일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태어난 직후 입는 배냇저고리는 출생의 의미와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담은 상징적인 물품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있다(가흥1동 제공) |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 가흥1동(동장 안순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배냇저고리는 지난 22일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태어난 직후 입는 배냇저고리는 출생의 의미와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담은 상징적인 물품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있다(가흥1동 제공) |
권서영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맘키트 지원 품목에 배냇저고리를 새롭게 포함해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아이 한명 한명의 탄생이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흥1동은 지난 2021년부터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아이맘키트에는 기저귀, 턱받이, 물티슈, 쓰레기봉투 등 신생아 양육에 꼭 필요한 육아용품이 포함돼 출산 초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