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7318억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문화부는 23일 한국벤처투자(대표 이대희)와 함께 총 7318억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해 운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며, K-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식재산 · 수출 · 문화기술 펀드가 속한 문화 계정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6500억원이 편성됐다. 문화부의 출자 규모는 60%로 지난해 3000억원에서 3900억원으로 늘어났다.
문화부는 23일 한국벤처투자(대표 이대희)와 함께 총 7318억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해 운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며, K-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식재산 · 수출 · 문화기술 펀드가 속한 문화 계정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6500억원이 편성됐다. 문화부의 출자 규모는 60%로 지난해 3000억원에서 39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업체의 원천 지식재산 확보와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또 문화기술(CT) 펀드를 신설해 게임 · 공연 · 영상 등 핵심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문화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 활용을 촉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818억원(정부 출자비율 60%)을 영화계정에 투입해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출자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을 15%에서 20%로 늘리고, 초과수익 이전비율 · 콜옵션도 30%에서 40%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문화부는 이번 정책펀드 조성에 대해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콘텐츠 산업 투자 마중물 공급은 핵심적인 요소"라고 지적하고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는 신성장 분야와 회수 시장까지 포괄해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 성과와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부는 내달 19일까지 K-콘텐츠 펀드에 대한 제안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 4월 중 최종 운용사를 선정 및 발표하게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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