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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자랑스럽다" 손흥민도 축하 보냈다...네이션스컵 우승하고 돌아온 사르, 우승 메달 자랑! 히샬리송-프랭크는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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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자랑스럽다" 손흥민도 축하 보냈다...네이션스컵 우승하고 돌아온 사르, 우승 메달 자랑! 히샬리송-프랭크는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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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파페 마타르 사르가 토트넘 홋스퍼에 돌아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자랑했다.

세네갈은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위치한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모로코에 1-0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에 성공했다.

세네갈 우승으로 사르가 메달 하나를 추가했다. 손흥민이 아꼈던 2002년생 미드필더 사르는 세네갈 대표팀에 차출돼 네이션스컵을 치렀다. 세네갈의 우승으로 네이션스컵 메달을 들고 토트넘에 돌아왔다. 사르는 네이션스컵 트로피를 들고 찍은 걸 개인 SNS에 도배를 했다.


사르를 보며 히샬리송은 "이게 네이션스컵 메달이구나"라고 말했으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정말 대단해, 축하한다"고 추켜세웠다. 사르는 지난 시즌 들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와 함께, 네이션스컵 메달을 자랑했다.

손흥민도 메시지를 보냈다. 둘의 사이는 각별하다. 사르는 손흥민을 두고 "손흥민은 그냥 '미스터 나이스'다. 구단에 누가 들어오든 항상 그들을 도와준다. 그는 내가 축구 인생에서 만난 사람 중 최고다"라고 했고 "첫날부터 지금까지 손흥민이 내게 준 도움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휴가 때 뭐했는지 묻고 어떻게 지내는지 챙겨준다. 그저 날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아지게 도와주려고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로 떠날 때도 슬픈 표정으로 맞이하기도 했다.

둘의 사이는 여전하다. 손흥민은 "우승을 축하하고 네가 자랑스럽다"고 하면서 댓글을 남겼다.


사르는 후반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베리발이 시즌 아웃급 부상을 당하면서 토트넘은 중원에 비상이 걸렸다. 주앙 팔리냐도 부상을 당한 상황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영입했지만 다른 미드필더들 활약도 필요하다. 사르는 오자마자 기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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