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연이은 상승세로 최고 시청률 또 갱신→'목요일 대표 예능' 등극한 이 작품 정체

MHN스포츠 정효경
원문보기

연이은 상승세로 최고 시청률 또 갱신→'목요일 대표 예능' 등극한 이 작품 정체

서울맑음 / -3.9 °


(MHN 정효경 기자) '사기꾼들'이 흥미로운 강연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이 전국 3.0%, 수도권 2.9%, 그리고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6%로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목요일 대표 예능에 등극했다. (유료방송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심용환은 현대그룹 故 정주영 회장의 이야기를 펼쳤다. 故 정주영 회장이 소 한 마리에서 출발해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폐허를 지나 산업 발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를 통해 故 정주영 회장이 한국 현대사 그 자체를 살아낸 인물이자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주역이라는 점을 짚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봐 해본 거냐"는 한마디로 불가능한 도전에 정면으로 맞섰던 모습에 최태성은 "저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열정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감탄했다.

자산 규모만큼은 따라올 자가 없다며 자신만만하게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현도는 세계 최고 부자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을 소개했다. 알려진 자산만 해도 한화 약 2천9백조 원으로 이재용, 일론 머스크, 젠슨 황을 압도하는 넘사벽 자산에 MC 김종민과 강지영 역시 "체감이 안 된다", "0이 몇 개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현도는 빈살만이 단순한 '석유 부자'에 그치지 않고 BTS와 블랙핑크, 손흥민까지 거론되는 산업 확장 전략을 주도하며 중동의 판을 바꾸는 변화를 설계하는 지도자임을 강조했다.

심용환, 박현도의 열정적인 강연에 이어 다음 주에는 김지윤, 최태성이 전하는 또 다른 '세기의 부자'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 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할 주인공은 29일 오후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