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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폐점 시대, '개점 시스템' 부재가 시한부 점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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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폐점 시대, '개점 시스템' 부재가 시한부 점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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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이유는 뭘까? 단독 창업보다는 본사의 검증된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창업을 하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일부 가맹본부가 시스템 구축보다 가맹점 수 확장에만 치중하면서, 정작 가맹점의 조기 안착을 돕는 내부 역량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본부의 체계적인 지원 없이 오픈한 점포는 고객의 호기심이 사라지는 이른바 '오픈발' 기간이 지난 후 곧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하기 쉽기 때문이다.

◇ 단순 '오픈'이 아니라 '생존 설계'의 시작이어야

가맹점 수 확장을 최우선으로 삼는 본부의 경우, 개점 자체에는 집중하지만 개점 이후의 관리와 지원에는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오픈 성과에만 초점이 맞춰질 경우, 가맹점의 장기 운영을 뒷받침할 구조적 준비는 뒤로 밀리기 쉽다. 그러나 진정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단순한 '오픈'이 아니라, 개점 단계에서부터 가맹점의 장기적인 생존을 설계하는 데서 시작된다.

가장 핵심은 D-Day별로 체계화된 개점 매뉴얼이다. 오픈 전후로 본사가 가맹점주에게 제공해야 할 지원 사항과 단계별 체크리스트가 촘촘하게 실행되어야 점포의 기초 체력을 잡을 수 있다.

초기 안착을 위한 이벤트 방안부터 개점 초창기의 운영 기본기까지, 본사가 정교한 시나리오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점주는 아무런 무기 없이 거친 자영업 시장에 내던져지는 셈이다.

◇ '개점 매뉴얼'의 전문성이 브랜드의 신뢰도 결정


맥세스컨설팅의 '제43기 프랜차이즈 설계 전문가과정'은 이러한 본부의 시스템 재정비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6주차에는 구체적으로 개점 담당자의 역할과 임무 개점 매뉴얼 작성 실무 피드백 시스템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체득한다.

또한 상권·입지 조사 분석부터 가맹점 발굴 전략, 허위·과장 정보 제공 예방 등 개점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대응법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커리큘럼을 통해 본부의 개점 시스템을 재구축한다. 단순히 매장 문을 여는 요령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개점 담당자는 단순히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해당 점포의 생존 시나리오를 쓰는 전략가여야 한다"며, "신규 오픈 효과가 끝나는 시점을 대비해 정교하게 짜인 운영 계획만이 가맹점의 조기 폐점을 막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43기 프랜차이즈 설계 전문가과정'은 평일반(3월 6일)과 주말반(3월 7일)으로 각각 개강하며, 서울 종각역 인근 맥세스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짧은 오픈 효과를 넘어 장기적인 생존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가맹본부 임직원이라면 실무 역량을 다지는 실전 코스가 될 전망이다.

교육 신청 및 커리큘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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