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 북구, 빛으로 새해 소망 전하는 겨울 야간 경관 행사 진행

국제뉴스
원문보기

부산 북구, 빛으로 새해 소망 전하는 겨울 야간 경관 행사 진행

서울맑음 / -3.9 °
[김옥빈 기자]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 홍보 이미지/제공=북구청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 홍보 이미지/제공=북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북구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를 개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지역 관광 활성화와 트래블로드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빛을 매개로 한 새해 소망 기원'을 주제로 장미공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과 빛 조형물을 설치해, 겨울밤 산책형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트래블로드 조성 사업'은 북구의 자연·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북구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사업이다.

행사는 26일 오후 6시 30분, 화명 장미공원 시계탑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점등과 함께 장미공원 전역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야간 경관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 새해 소망 기원 메시지존은 구정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이 새해 소망 메시지를 작성해 빛터널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