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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장에 윤경식 대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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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장에 윤경식 대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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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훈 기자]

윤경식 회장

윤경식 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장에 윤경식 8000부동산사무소 대표가 당선됐다.

23일 협회에 따르면 제14대 충북도회장 선거를 치른 결과 윤 대표가 총 유효 투표수 973표 가운데 545표(56%)를 차지하며 충북도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8월 치러진 선거 무효에 따른 재선거다.

윤경식 회장은 앞서 11대 충북도회장을 역임했으며 청주대학교 지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유원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학부 지도 교수 및 대학원 지도교수로 재직중이다.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 20일까지다.

윤경식 회장은 "근래 부동산 시장은 고환율과 고물가로 그리고 대출 규제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국민들은 전세사기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에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사고 예측에 대한 의식 교육과 자질 향상이 새삼 시급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 우리 협회는 법정단체화 및 자체 지도 단속을 통한 사고예방이 절실하다"면서 "제14대 충북도 회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과 사명의식을 갖고 회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회원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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