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뭉찬4' 플레이오프, 김남일과 이동국의 자존심 대결로 긴장 고조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뭉찬4' 플레이오프, 김남일과 이동국의 자존심 대결로 긴장 고조

서울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결승행 단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전설들이 뜨거운 승부를 예고했다.

‘뭉쳐야 찬다4’ 결승 진출 두고 싹쓰리UTD와 라이온하츠FC 격돌 (출처=JTBC '뭉쳐야 찬다4')

‘뭉쳐야 찬다4’ 결승 진출 두고 싹쓰리UTD와 라이온하츠FC 격돌 (출처=JTBC '뭉쳐야 찬다4')


1월 25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41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두고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맞붙는 플레이오프 경기가 펼쳐진다. 결승에 직행한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를 상대할 마지막 한 팀을 결정짓는 경기인 만큼,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사전 만남을 통해 각오를 밝히며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전반기 1위를 달리다 후반기 무승에 빠진 이동국 감독은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꼴찌에서 플레이오프까지 끌어올린 김남일 감독은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복받친 감정을 드러낸다.

선수들의 입담도 눈길을 끈다. 라이온하츠의 이신기는 "축구 선수를 본업이라고 생각하고 2주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각오를 다졌고, 싹쓰리의 천주안은 "후반기 팀 상승세가 좋아서 무서울 게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남우현이 "너 나한테 '싹쓰리' 욕 많이 했잖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과 놀라움으로 물들였다.

감독 간 신경전은 더욱 치열하다. 이동국 감독이 "김남일 축구는 재미없다"며 수비 전술을 비판하자, 김남일 감독은 "축구를 재미로 하나. 이기면 장땡"이라고 반박하며 양보 없는 대치를 이어갔다.

한 치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로 시작 전부터 뜨거운 플레이오프. 최종 결승에 오를 팀은 1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공개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