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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가 필요없네..'솔로지옥5' 최미나수 역대급 '어장 빌런' 되나

MHN스포츠 장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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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가 필요없네..'솔로지옥5' 최미나수 역대급 '어장 빌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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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창환 기자) '솔로지옥5' 참가자 최미나수가 역대급 어장 빌런으로 떠올랐다.

최미나수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4화에서 남자 참자가들 다수의 마음을 흔드는 행동으로 MC들의 지적을 받았다. 덱스는 "메기 그 자체"라고 했고, 한해 역시 "역대급 캐릭터"라며 놀라워 했다.

'솔로지옥5' 4화에서 참가자들은 캠프파이어 시간을 갖고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최미나수는 줄곧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오던 이성훈과 앞서 김고은과 천국도에 다녀온 우성민 사이에 앉았다. 최미나수와 천국도에 다녀온 임수빈은 '현재 가장 호감가는 이성을 고르라'는 질문에 최미나수 옆자리로 이동해 귓속말로 "너야"라며 굳건한 호감을 망설임 없이 내비쳤다. 반면 최미나수는 '다음 천국도에 함께 가고 싶은 이성'으로 우성민을 꼽았다. 그러면서 "다음에 나랑 같이 가면 안 돼요?"라고 속삭였다. 앞서 최미나수는 우성민을 호감도 3위로 꼽아 딱히 공감을 자아내지 못했다.

최미나수의 우성민 지목에 참가자들 사이에는 잠시 정작이 흘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이다희는 "1순위인 성훈 씨를 꼽았으면 이해가 되는데 갑자기 옆에 있는 성민 씨를 선택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미나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성훈, 우성민)과 화보 미션을 하면서 많이 즐거웠다. 그래서 조금은 더 친해져도 좋겠다 싶어 골랐다"라며 우성민과 천국도에 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또 최미나수는 송승일이 호감을 뜻하는 빨간 하트 초콜릿을 줬다는 말에 "처음엔 찔러보는 걸로만 알았는데 초콜릿을 받은 순간 호감이 갑자기 딱 생겼다"라며 느닷없이 송승일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제작진에게 밝혔다. 덱스는 "또 호감이 생겨?라며 놀랐고, 규현 역시 "들어오는대로 발을 넓혀 버리니까"라며 "이제 미나수는 네 명이랑 걸쳐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미나수는 지금 호감 가는 이성을 고르라는 질문지를 뽑고 "도중에 바꿀 수 있는 건가요?"라고 제작진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송승일 옆으로 이동해 "데이트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귓속말했다. 송승일을 호감에 두고 있던 김민지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그때가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를 본 덱스는 "솔직한 걸 떠나 어떻게 마음이 저렇게 손바닥 뒤집 듯이 계속 바뀌냐"라고 황당해 했다. 이다희는 "최미나수 본인에게 가장 호감 있다는 수빈 씨를 옆에 두고, 호감도 투표에서 성훈 씨에게 빨간 초콜릿을 줬고, 다음 천국도는 성민 씨와 가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가장 호감 가는 이성은 승일 씨"라고 정리했다. 덱스는 "이번 시즌은 메기가 필요 없다. 미나수가 메기 그 자체"라며 혀를 내둘렀다. 홍진경은 "당연히 할 수 있는 선택이지만, 안타까운 건 수빈 씨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게 너무 놀랐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다음화 예고편에서 최미나수는 임수빈에게 "나랑 같이 천국도 간 사람이 (박)희선이랑 계속 같이 있는 게 싫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해는 "역대급 캐릭터이긴 하다"라며 최미나수를 인정했다. 최미나수는 또 메기가 등장한 이후 "궁금한 사람이 살짝 생겼다"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솔로지옥'에서 두 명의 남자와 나갈수 있느냐고 터무니없는 질문을 던졌다.

'솔로지옥5' 4화 이후 일각에서 최미나수의 '어장관리'가 화두로 떠오르자 몇몇 시청자들은 최미나수 인스타를 찾아 행동을 지적하는 댓글을 남기며 날을 세우기도 했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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