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준혁이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집념을 드러낸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지난 22일 '무경'(이준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
공개된 스틸은 '무경'의 날카로우면서도 단단한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경'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경감으로, 청담동 명품 거리 한복판에서 얼굴이 처참하게 뭉개진 채 얼어 죽은 '사라킴'의 사건을 맡게 된 인물이다.
사건 종결 보고서와 진술 조서가 띄워져 있는 화면 앞, 결의에 찬 표정으로 서 있는 '무경'의 모습은 '사라킴'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그의 집요함을 단번에 느껴지게 만든다. 조사실에 앉아 상대방을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무경'의 스틸에서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만만함이 엿보이는 한편, 어딘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스틸에서는 점차 드러나는 진실 앞에서 그가 겪는 혼란을 예상할 수 있다.
'무경' 역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비밀의 숲', 영화 '소방관', '범죄도시3' 등을 통해 선과 악을 오가는 캐릭터로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여 온 이준혁이 맡아 열연했다. 이준혁은 '사라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집념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냉철하고도 날카로운 '무경'의 모습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낼 전망이다.
홀연히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라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예측불가한 전개와 색다른 반전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금요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레이디 두아'는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신혜선과 이준혁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2017년과 2020년 방송된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에서 각각 영은수와 서동재로 분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9년 만에 재회하는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기대가 커져간다.
사진= 넷플릭스(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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