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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 이식 이겨낸 감동 무대… '불후의 명곡' 10년 만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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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 이식 이겨낸 감동 무대… '불후의 명곡' 10년 만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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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 가수 유열이 10년간의 투병을 이겨내고 무대로 복귀한다. 폐섬유증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그는 성공적인 폐 이식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감동적인 복귀 무대를 선보인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오는 24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41회는 '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열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으로 1980년대 발라드를 대표했던 인물로, 라디오DJ로도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폐섬유증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올해 초 폐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해 다시 무대에 서게 됐다. 유열은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는데, 폐를 기증해 주신 공여자 분과 그 가족께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열이 투병을 극복하고 부르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2026년 버전 특별 무대도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후배 아티스트 노민우, 에녹, 우디, 라포엠, 리베란테(김지훈&진원) 등 5팀이 유열의 대표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유열 편'은 2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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