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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코아스템켐온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에 전략적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특화 펀드인 ‘바이오네스트(BioNest Fund)’ 지원 대상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코아스템켐온은 최근 미국 현지 법인(CorestemChemon US Inc.)의 사무공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윈스턴세일럼의 바이오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바이오네스트’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코아스템켐온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에 전략적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특화 펀드인 ‘바이오네스트(BioNest Fund)’ 지원 대상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코아스템켐온은 최근 미국 현지 법인(CorestemChemon US Inc.)의 사무공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윈스턴세일럼의 바이오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바이오네스트’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이오네스트 심사위원회는 코아스템켐온의 지원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만장일치로 승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코아스템켐온은 당초 신청했던 지원금 전액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지원금은 현지 거점의 향후 3개년 입주 및 운영 비용을 모두 상쇄하고도 남는 규모”라며 “미국 법인은 초기 고정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윈스턴세일럼의 ‘이노베이션 쿼터(Innovation Quarter)’ 측은 코아스템켐온의 합류를 적극 환영하며 향후 현지 안착과 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거점 확보와 펀드 선정은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의 기술력과 사업성이 미국 현지 전문가들에게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아스템켐온이 입주하는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 연구소(WFIRM)는 세계적인 연구 기관이 밀집한 곳으로이다. 회사는 이곳을 FDA 규제 대응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코아스템켐온은 미국 시장 진출 가속화와 더불어 국내에서의 중요한 모멘텀도 앞두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뉴로나타-알의 식약처 품목변경허가 심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미국 거점 확보 소식이 조만간 있을 식약처의 허가 결정과 맞물려 올해가 코아스템켐온의 기업 가치 재평가와 글로벌 도약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아스템켐온 관계자는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만장일치로 통과하며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우리의 기술력과 사업 타당성을 높게 평가받았다”며 “현지 기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FDA 허가 및 글로벌 상용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규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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