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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오는 25일 억대 추정 대형 병풍부터 희귀 민속품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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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오는 25일 억대 추정 대형 병풍부터 희귀 민속품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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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5일에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병풍과 정체를 알 수 없는 희귀한 민속품, 그리고 독특한 형태의 토기가 등장해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한다. 이번 방송에는 배우 김하영, 가수 신성, 코미디언 김미려가 쇼감정단으로 출연해 전문 감정위원들과 함께 의뢰품의 정체를 추적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높이 231cm, 길이 412cm에 달하는 화려한 채색 병풍이 공개되어 시선을 압도한다. 그림이 하나로 이어진 일지 병풍 형태로 제작된 이 의뢰품은 수많은 인물과 상징물이 가득하며, 신선과 보살이 더해진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다. 고급 안료가 사용된 뛰어난 제작 수준이 확인되면서 감정가가 어느 정도까지 치솟을지 기대가 모인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코너에서는 막대기에 여러 고리가 얽힌 생소한 민속품이 등장해 출연진을 당황케 한다. 프로그램 역사상 처음 소개되는 이 희귀 유물은 선조들이 한가한 시간에 사용했다는 힌트가 주어지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돼지와 자라를 연상시키는 동물 형상의 토기도 출연해 형태와 명칭, 그리고 특정한 날에 사용되었던 숨겨진 용도가 밝혀질 예정이다.

쇼감정단으로 나선 세 사람의 입담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처음 출연한 김하영이 강한 자신감을 보인 가운데, 사극 시청으로 예습을 마친 신성도 장원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특히 자칭 '진품명품의 수양딸'이라 주장하는 김미려는 홍주연 아나운서와 '원조 진품 아씨' 자리를 두고 대립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우리 고미술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이번 방송은 25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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