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150평 대저택' 박서진, 가족과 스페셜 '럭셔리 투어'('살림남')

MHN스포츠 임세빈
원문보기

'150평 대저택' 박서진, 가족과 스페셜 '럭셔리 투어'('살림남')

속보
경찰 "가덕도 테러 수사 45명 투입…부산청장 지휘·보고 배제"


(MHN 임세빈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살림남' 고정 출연 2주년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나들이를 준비했다.

지난해 1월 24일 '살림남'에 첫 등장해 인생 첫 예능 고정 자리를 맡은 박서진은 어느덧 2주년을 맞았다. 그는 "살림남을 하면서 가장 고마운 사람은 가족"이라며, 애정을 담은 기념일 나들이를 기획해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코스는 아버지를 위한 깜짝 변신 이벤트였다. 과거 방송에서 지상렬을 '훈남'으로 탈바꿈시켰던 가발 전문가를 다시 찾은 박서진은 아버지에게 다양한 스타일의 가발을 씌워보며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특히 박서진이 고른 파격적인 스타일의 가발이 등장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아버지는 젊은 시절 헤어스타일을 재현하고 40년 탈모 인생 끝에 '탈모인의 로망'을 실현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어머니와 동생 효정을 위한 이색 마사지 코스가 이어졌다. 박서진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는 말로 두 사람을 설득했지만, 막상 마사지가 시작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이거 분량도 나오고, 시청률에도 도움 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는 서울 최고층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자리였다. 가족들은 "2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며 '살림남'을 통해 달라진 서로의 모습과 함께 쌓아온 추억을 되짚었다. 가족들은 "서진이가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이 달라졌다"며 더욱 돈독해진 가족애를 전했다.


동생 효정은 악플과 여론으로 힘들어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오빠 박서진이 눈물을 보이며 건넸던 한마디가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해당 발언의 내용은 박서진 가족의 웃음 가득한 하루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다.




사진=KBS 2TV '살림남'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