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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35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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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35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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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옥천군이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 옥천군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옥천군이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 옥천군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충북 옥천군이 지난 21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 옥천군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와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그동안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던 일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정책과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계획 수립 대상은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옥천군 내 공업지역으로 옥천읍 양수리 등 9개 지역 1.32㎢가 포함됐다.

군은 산업 여건과 기반시설 분석을 토대로 권역별 관리 유형 설정, 산업진흥 방안, 공업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과 환경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주민 의견 청취와 함께 전문가 토론이 진행돼 계획의 타당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 군의회 의견 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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