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KCM과 아내, 둘째 딸 강서연까지 다정한 '쓰리샷'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KCM의 아내가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KCM의 아내는 9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뉴진스 민지와 똑 닮은 놀라운 연예인급 미모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MC 김종민은 "어? 아내분이야? 너무 미인이신데"라고 '민지 닮은꼴' KCM 아내의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등장한 '새 슈돌 베이비' 강서연에도 "엄마 닮았다!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KCM과 친분이 있는 김종민은 "KCM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소름 돋아"라며 "제 결혼식도 오곤 했는데 망치로 한 대 맞는 느낌이다. 쟤가? 나보다 더 빨리?"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4년 전 혼인신고를 한 KCM은 두 딸과 아내의 존재를 뒤늦게 밝혔다. 13년간 결혼과 출산을 숨겨왔던 그는 "어디에 얘기하기가 그럴 정도로 빚이 있었다"라고 했다.
연대 보증 사기로 수십억 원의 빚을 졌다는 그는 "전화 한통 한통에 늘 무너졌다. 영화 같이 가족들 얘기도 한다. 이 압박이 우리 가족한테 간다는 건 상상을 못했다. 얘기를 못하고 이겨내려고 했던 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