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23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등 주요 배우 6인의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외로움을 딛고 진정한 사랑을 향해 나아간 서준경 역을 맡아 다시 한번 멜로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그녀는 "흔들리는 인생을 차곡차곡 살아내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가족의 중심이자 새로운 사랑의 설렘을 보여준 서진호 역의 유재명 역시 "삶이 주는 아픔도 인생의 일부이며 항상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 작품"이라며 삶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청춘의 방황과 성장을 보여준 이시우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인생 2막의 멜로를 완성한 윤세아도 각각 소회를 밝혔다. 이시우는 시청자들과 만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전했으며, 윤세아는 이 작품을 통해 큰 용기를 얻었다며 제작진과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단단한 매력의 주도현을 연기한 장률은 가족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번 작품으로 드라마에 첫 도전한 다현은 지혜온 역을 통해 극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가슴 속에 따뜻하고 잔잔하게 스며드는 위로였길 바란다"는 희망을 남겼다.
스웨덴 원작을 리메이크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은 '러브 미' 최종 11, 12회는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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